축복의 통로 / 성경 갈 6 : 6 - 12 | 1199 | 2015-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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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면서 섬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 모두가 은혜를 받는 시간이길 기원합니다. 성경에서는 섬김늬 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들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들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는데 우리 성도들은 기쁨과 정성으로 섬김으로 아름다운 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행 20:35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1. 가르침을 받는자는 말씀을 받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하라 6절 본문의 핵심 키워드는 가르치는 자, 좋은 것,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스승이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 어린아이에게도 배운다고 합니다. 그러나 특히 주의 종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적으로 이끌어 주는 자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스승의 날 학교 선생님에게도 감사를 표해야 하겠지만 나의 자녀의 영혼을 위해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감사를 표해야 하고 나의 영혼을 기도하는 주의 종과도 함께하는 것이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산정교회 이재화 집사님이 계십니다. 꿈의 궁전을 불교에서 방송국을 세우겠다고165억에 팔라는 것을 신앙양심상 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기꾼들에 의해 빼앗겼고 결국 빈털털이가 되어 나왔답니다. 신앙 양심 때문에 70억원의 차익이 생기는 것을 포기했으면 하나님께서는 축복해 주셔야 하는데 사기꾼들에게 빼앗겨 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죽지 않으셨스비다. 이집사님의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집사에게 서울 새 한빛 병원과 논산의 유명한 늘봄 예식장을 주셔서 종합병원으로 허가나가고 또한 핫도그 공장을 운영하는데 월 매출이 5억원 이라고 합니다. 목사님에게 지분을 10%를 주기로 했다고 목사님 입이 귀에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지난달에는 혜천대학 앞 건물도 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집사님은 축복 받을 수 있는 것을 잘 아는 분입니다. 우리교회도 이런 축복받는 성도들이 나오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기가 쓰다 버리기 아까우면 그것을 교회에다 같다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으로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의 종과 좋은 것을 함께할 때 하나님은 축복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롬 15: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리라 고전 9 : 11-14 복음 전하는 자들의 삶을 책임지라고 말씀합니다. 2. 하나님은 자기를 위해 심는 자는 상급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잘 6 :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마 10 :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계 22 :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개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3. 하나님은 심은후 낙심 하지말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거둡니다. 아는 사모님이 개척을 했습니다. 사모님의 언니가 매주일 음식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어느 날 기도원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내종들을 네가 먹였음으로 평생 먹는 것정을 하지 않게 하리라 집에 와보니 났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먹고사는 문제로 걱정한번 해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제 새만금 수양관을 나녀왔습니다. 어떤 사람이 20억에 팔라고 왔더랍니다. 황토로 정말 잘 지어 놓았습니다. 장로님의 간증이었습니다. 이 장로님께서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맞았습니다. 제산을 다 정리하고 보니 1500만원 남았더라는 것입니다. 당장 길거리로 ?겨 나게 생겼는데 그냥 무조건 하나님께 헌금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랬는데 지금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채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기회 있는 주의 종과 믿음의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심으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믿음의 형제에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 그가 기도해주기 때문입니다. 엡 1 :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세상 사람들을 섬기면 감사의 인사든 들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과 믿음의 형제들은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데 그것이 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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