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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예배자 자 / 성경 4 : 19 - 26 1199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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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바 던 (Marva J.Dawn) 박사는 영성신학자로 널리 알려진 사람입니다. 캐나다 리젠트 대학에서 영성신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자라난 마르바는 엄격한 성경훈련을 받았고, 오르간연주자요 성가대 지휘자이며 훌륭한 작곡가인 아버지로부터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아, 신학교에서 영성을 가르치면서 예배 음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마르바 던 박사가 쓴 책으로 "고귀한 시간 "낭비"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예배에 대한 책으로정말 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고귀한 낭비'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그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영성신학자인 바르바 던이하는 말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예배는 그야말로 시간 낭비다. 하나님께 점수를 따는 데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우리의 존재 가치를 드높여 주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고구ㅣ한'시간 낭비가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기 대문입니다.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의 고귀한 광휘에 잠길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 임재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 우리의 시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의 영원한 목적에 들어가게 하는 기회, 우리가 그 분의 계시하심으로 변화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비록 '낭비'되는 시간이지만, '고귀한' 시간이다"라고 합니다.

그가 그책에서 강조한 가장 핵심적인 단어가 있다면 예배를 말하면서 "그것은 마치 여름날 산 속의 사파이어 빛 호수에 뛰어드는 것이다. 예배 또한 하나님의 무한한 광대하심과 숭고하심과 광채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항상 느끼는 놀라움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고귀한 시간 낭비인 예배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숭고한 속성과 행위에 잠기게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의 사마리아는 저주 받는 곳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사마리아에서 사는 사람들은 개 취급까지받았습니다. 이렇게 사마리아 지역이 저주를 받은 땅 으로 부르게 된 것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곳 예배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열왕기상 12장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솔로몬은 그의 왕권통치 제위시간 40년 중 20년을 성전과 궁궐 짖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때 여로보암은 노역담 당관이었습니다. 솔로몬이 궁궐과 성전을 지으면서 백성들에게 과도한 세금정책과 노역으로 인해 불만이 고조되어 있을 때 솔로몬의 정책을 여러보암은 반대합니다. 솔로몬의 정책으로 인해 백성이 고난당하는 것을 보고 반대하다 솔로몬이 죽이려고 하자 그는 애굽으로 도망가서 솔로몬이 죽을 때 까지 피해서 애굽에서 삽니다. 솔로몬이 죽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등장을 하고 백성들은 한 가닥 희망을 안고 르호보암 왕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때 그호보암은 젊은 친구들의 말을 듣고 아버지보다 더 심하게 하겠다고 선포를 합니다. 이때 백성들은 르호보암 에게서 들을 돌려 열지파 반이 북 이스라엘을 세우고 여로보암을 데려다가 왕으로 추대합니다.

이때까지는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허락 하셨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 보암이 보기에 백성들은 절기 때가 대면 유대 땅 예루살렘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올라갑니다. 여로보암 생각은 백성들이 자기에게서 등을 돌려 유다 왕에게 갈까봐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성전을 짖고 제사장을 세우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합니다. 이때부터 예배가 무너짐으로 고통과 저주가 시작 되었던 것입니다.

열왕기상 12장 25-33절을 보면 여로보암의 거짓예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27절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는 것이 불안함

28절 두 개의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는 단에 하나는 벧엘에 세워놓고 너희를 인도한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경배하게 합니다. 거짓입니다.

31절 산당 짖고 예배드리게 합니다. 어디든지 예배드리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짓이었습니다. 그럴 사합니다. 분명 성전은 예루살렘입니다. 우리는 정해진 장소에서 예배 드려야 합니다.

31절 제사장을 레위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세웠습니다. 거짓입니다.

32절 절기를 임의로 정하고 지켰습니다. (이스라엘 3대절기 유월절 맥추절 초막절)거짓입니다.

여로보암은 모든 것을 거짓것을 하나님처럼 만들어 놓았스비다. 인본주의 입니다. 예배는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이어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2. 장소를 구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해진 장소에서 예배드리길 원하십니다. 주님이 성전 이십니다. 주님이 거하시는 곳이 성전이요 예배인 것입니다.

요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가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는 자를 찾으십니다. 성령에 이끌리는 예배를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어야 하고 사모하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시42 : 1에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라고하셨습니다.

우리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하여야 합니다. 갈급하다는 말은 히브리어의 '아그라'라고 하는데. 열망하다, 간절히 바라다. 갈망하다. 요엘서에서는 헐떡거리다고 번역하였습니다. "짐승들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라고 했스비다. 진정한 예배에 목 말라해야 합니다.

3.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됩니다. 예배가 회복되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4. 예배는 주님이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는 시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디서나 예배드리면 된다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고 집에서 텔레비젼으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성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교회 나오셔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5. 예배 성공자는 기쁨이 있습니다. 수가성 여인이 물동이를 버리고 동네에 가서 기쁨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갈급하며 진정한 예배드릴자를 찾고 계셨던 것입니다. 사마리아 비록 그 땅이 예배가 무너져 저주의 땅일지라도 예수님은 그곳에 진정한 예배자가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찾아오셨서 생수가되어 주셨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첫째 예배는 내 중심의 예배가 아닌 하나님중심의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예배가운데 내가 감동이되고 울고 난리를 칠지라도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지 않으면 그 예배는 내 중심의 예배요 인본주의 적인 것입니다.

들째 예배는 하나님의 임제를 경험해야하며 정해진 장소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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