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도우라 /사도행전 16 : 6 - 10 | 1199 | 2014-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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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구 저는 지금까지 저희 아내에게 울거먹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운동을 하면서 팀웍을 중요시 합니다. 아무리 개인기가 좋아도 팀웍이 무너지면 그 팀은 경기에서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기는 한 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했고 바울과 실라는 선교현장에 나갔습니다. 오늘 우리세민교회가 두 가정의 선교사님을 위해 오늘 예배를 하나님 앞에서 드립니다. 김상회 강정애 서교사님은 대만에서 신학을 공부하시고 중국에서 17년동안 사역을 아름답게 감당했습니다 이제 다시 대만으로 새로운 사역지를 옮깁니다. 옮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탑 갑습니다. 김소명 최선 선교사님은 중국에서 직장선교사역을 감당하다 3년동안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다시 중국으로사역을 나갑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과 실라가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려 하지만 성령께서 전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마케도니아(지금의 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을 보고 아시아에서의 선교계획을 접고 유럽으로 바울은 향합니다. 여기사 하나님의 뜻을 볼수 있는데요 6절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전하지 못하게 하셨고 7절 무시아에서 비두니아로 갈려고 여러 방법으로 시도하는데 주님께서 막으셨고 또 마게도냐 사람들이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을 봅니다. 1. 선교는 내 뜻이 아닌 성령의 지시대로 행해야 합니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행16:6)'바울의 선지자가 아시아로 정했고 아시아 지역을 위해 준비를 했고 기도를 했습니다. 어디서나 복음을 전하면 되지 않는가. 준비한 곳에서 내가 가고싶은 곳에서 전해야 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 저는 파푸아뉴기니를 위해서 선교사로 준비했고 그곳에 자기를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대전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바울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말라고 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잠언 13장에 보면 희망이 끊어지면 마음이 병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희망은 아시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할지라도 우리는 내뜻을 관찰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2. 선교는 영혼 사랑하는 곳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아프리카 콩고에서 사역했던 헨렌 로즈비어 선교사는 콩고내전으로 독방에 갖혔고 군인들에게 성폭행 당했습니다. 그리고 본국이일레드로 추방을 당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만신장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자신을 돌아보니 또다사 콩고에 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3. 선교는 환란과 고난도 각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빌립보성에서 복음을 전하라고 했으면 평탄해야 하는데 빌립보에서 매를 맞고 감옥에 갖히고 잦은 고난을 당합니다. 고후 11 : 25-27,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짖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본 굶고 춥고 헐벅었노라 그럼에도 바울이 복음을 멈추지 않는 것은 복음에 빛진자요 전파 하지 않으면 들을 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롬 10 :14-15 그런즉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전하지 않으면 그 피 값을 우리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고전 9 :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복음을 전할 때 1. 하나님은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십니다. 11절에는 루디아가 예수를 믿고 바울의 사역의 동역자가 됩니다. 2. 하늘의 상급이 큽니다. 단 12 : 3 지혜 있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미국 뉴욕항에 평생을 아프리카에서 선교하던 선교사 부부가 낡은가방 하나들고 철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뉴욕항에 가까워 올수록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들떠있었습니다 뉴욕항에 도착했을 때 배 입구에 붉은 카핏을 깔아놓고 군악대가 국가를 연주하고 수많은 인파가 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부부는 과연 미국은 우리를 잊지않았다고 부부가 감격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노선교사 부부를 위한것이 아니었습니다. 단발 비행기로 대서양을 최초로 행단에 성공한 린다보그가 그배애 탓던 것입니다. 수많은 궁중들은 린다보그 린다보그 외치면서 함께 뉴욕항을 빠져나겄고 선교본부에서도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노부부 선교사님은 초라한 여관방에 가방하나 내려놓고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렇수는 없는 것입니다. 평생 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죽음과 싸우면서 복음을 전했고 겨우 린다보그는 대서양 한번 건넌 것으로 뉴욕시민들이 이렇게 환호할수눈 없는 것입니다. 울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애 린다보그는 자기의 고향에 왔고 너는 아직 너의 고향에 오지 않았잔니 네가 고향에 오는 날 천군천사가 너를 마중 나갈 것이며 천국에서 빵빠래를 올린 것이니라 이때 노선교사 부부는 그러면 그렇지 그러면 그렇지 다시 아프리카에서 복음 전하다 그 땅에 뭍혔다는 이야기 입니다. 찬송 : 너희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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