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 술에 취해라 / 사도행전 2 : 1 - 4 | 1296 | 2014-02-10 | |||
|
|||||
|
시골 부엌에서 고양이 때문에 제명대로 살지 못할 많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쥐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고양이 몰래 살금살금 부엌찬장을 지나가는데 잠자고 있는 줄 알았던 고양이가 야옹 하며 소리치자 쥐는 깜짝 놀라 방을 헛디디므로 술독에 그만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력을 다해 허우적거리다 술독에 겨우 살아 났습니다. 허욱적거리면서 술을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술에 취하고 보니 세상 무서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고양이에게 잡혀서 살아온 일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쥐는 고양이 앞에 당당히 서서 야 고양이 너나와 나랑 한판 붙자 소리소리 칩니다. 이때 고양이가 가만히 보니 술 냄새가 나고 취해 있거든요 그래서 하는 말 너 술깨면 보자 하더랍니다.
술 취한자와 성령의 새 술에 취한자의 특징을 보면 1. 몸이 뜨거워집니다. 2. 기분이 업 됩니다. 흥얼거리게 됩니다.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3. 냄새가 납니다. 술취하면 썩은 악취가 나지만 성령에 취하면 그리스도의 향기를 냅니다. 4. 말이 많아집니다. 성령에 취하면 하나님께 기도의 입술이 되며 전도의 입술이 됩니다. 5. 내 의지적으로 살지 못합니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이 모였스비다. 오순절 유월절 지난 7주후 샤브옷 이라고 하는데 시내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은 날이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공짓적으로 설립된 날입니다.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신것은 육적 이스라엘이 시내산에서 세워져 왔습니다. 육적 이스라엘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무너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오순절날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됩니다. 1. 모일때 호모뒤아돈 안마음을 품고 모일때 성령은 임하셨습니다. 교회는 한 마음 한뜻으로 모여야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2. 행1:14절 기도에 힘쓰더라 예루살렘에는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120명은 한 마음으로 함께 모여 기도에 전혀 힘썼다고 말씀했습니다. 오순절은 이스라엘릐 3대 절기입니다. 예루살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약속하신 약숙의 말씀을 부여잡고 기도하기위해 모인 사람은 12명 이었습니다. 무었을 위해 모이느냐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3. 제물이 되었을때 불이 임했습니다. 레위기 9:22-24 구약에서는 제물위에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주셨습니다. 왕상18 엘리야의 갈멜산 제단도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우고 제물을 각을떠 제단에 올려 놓았을때 불이 임한것처럼 120명은 하나님앞에서 각자가 제물이 되었을때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하나님은 1. 오순절날에 임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예수그리스도를 죽이므로 영적 이스라엘은 무너졌습니다. 성령이 오심은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함입니다. 2. 홀연히 -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릴때 홀련히 임했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500명의 제자들이 부활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약속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사람은 120명쯤 되었습니다. 120여명만 남았던 것입니다. 120명외에 다른 제자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고 하루 이틀 기다리다 마가의 다락방을 떠났스비다. 그러나 끝까지 기다리던 제자들에게 홀연히 성령이 임했던 것입니다. 3. 바람소리같이 (프노에)호흡(르호아) "하나님 영 .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숨결" 겔37장에 보면 에스골 골짜기의 마른뼈들에게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갈 때 소리가 났습니다. 성령님의 임하심은 바람같이 임하십니다. 4.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예수님의 혀가 임한 것입니다. 성령은 살리는 영입니다. 마귀는 죽이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살리시는 입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은 권세자의 입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혀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요 10:10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빼았지만 예수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되 더 풍성게 함이 었습니다. 마 28:19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5.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마가다락방에서각각 성령을 체험 했습니다. 모두 어느 누구하나도 외에 없이 모두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은 개인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받아야 합니다. 교회는 모두가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임하여 있더니 지속적 충만했습니다. 성령세례와 충만은 다릅니다. 충만은 지속적으로 충만해야 하는데 성령세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충만은 성도의 수고와 노력입니다. 6. 각각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4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내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이끌려 사는 삶입니다. 여러분이 늘 기억해야 할 것은 첮번째: 생각은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 둘째: 내 생각 이요 셋째 :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늘 성령이 주시는 마음에 민감해야 합니다 성도는 성령에 민감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사야6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에게 제단숯불로 짖어지니 부정적인 입술에서 긍정적인 입술로 바껬습니다. 사명의 입술로 바뀌었습니다. 제자들이 성령 받고나서 입술이 담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도자의 입술로 바뀌어진 것입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