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 홈 >
  • 담임목사 >
  • 설교요약
설교요약
그 한사람 / 사도행전 1 : 16-26 1296 2014-02-03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73

http://seminchurch.onmam.com/bbs/bbsView/5/777914

건망증
동부경찰서에 설교하러 갔다가 차를 잊어버렸다고 날리가 났다 근데 저희 아내가 끌고 갔는데 잊어버렸다고 수사계장이 동원되고 cctv를 보고 아내가 끌고 간것이 찍혀있는데 얼마나 미안하고 창피한지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습니다.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님은 건망증 대가라고 소문이 니 있습니다. 어느날 집에 들어왔는데 가구가 다 바뀌었더 랍니다.
나 없는 사이에 혼자 힘든일을 했구나 생각하고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여보 가구가 다 바꼈네 혼자 고생했네 하는데 안방에서 젊은 여자가 나오더랍니다.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옆동 남의집에 들어 간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다 잊어버려도 내게주신 직분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직분이요 사명입니다.
오늘 말씀은 가룟유다의 배반후 그의 결과 그 자리에 맛디아가 뽑히는 광정을 이야기 하고 잇습니다.
가룟유다는
1. 기회가 주어 졌는데 놓쳐버린 사람입니다.
사람은 연약해서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 26:23-25 자세히 유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도 그 기회를 버렸습니다. 가룟유다는 후회는 했지만 회개는 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 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회개 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2. 물질주의가 예수님을 부인하게 만들었습니다.
마 26;8 마라아가 옥합 깨뜨릴 때 화를 냈던 사람이었습니다. 은 30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물질에 노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3년동안 훈련시킨 12명의 제자중 한명에게 배반당했고 초대교회 7집사중 니골라 한사람이 배신을 했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대는 얼마나 배신자가 많이 나오겠습니까 ? 마25:40-41 둘중 하나는 배반한다고 말씀합니다.
3. 시작은 좋았지만 끝이 좋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변함없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예수님의 제자로 선택받는 기쁨과 함께 영광이 있었습니다.
4. 예수님을 부인한자는 최후 비참했습니다.
나무에 목을 매어 자살을 하는데 나무도 더러운 자를 메달고 싶지 않아서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땅바닥에 곤두박질쳐져서 베가 터져 창자가 흘러 나와 죽었습니다. 요세푸스는 말하길 배가 터지는 소리가 예루살렘 성 모든 사람들이 들을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떠난자의 최후는 비참합니다. 성도여러분 어떤 위기와 유혹이 닥쳐도 예수만은 부인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명령 유다의 자라를 채우라
(1) 함께 다니던 자 - 그는 본래는 12제자는 아니었으나 70인 제자에 속해 12제자와 더불어 늘 주님을 쫓아 다니며 섬겼고 예수님의 모든 행사를 직접 보고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은 자이다. 그러므로 생생한 체험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믿으며 가르침을 받고 모든 행사를 체험 해야한다. 이런 체험이 있는 자만이 참 제자이고 예수님을 힘있게 증거하고 설길 수 있다.
(2) 부활을 증거할 자 - 예수님 때문에 고난도 박해도 죽음도 불사할 사람. 예수님 생에의 중요한 모든 사건인 세레와 죽으심을 함께 하고 보았을 뿐 아니라 부활도 본 자여야 증인이 될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메시지의 핵심은 무었인가? 십자가 죽음 뿐 아니라 부활이었다
십자가 보다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신 부활을 더욱 힘있게 증거했다.
부활없는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에 죽음이 주관치 못하고 예수님은
생명의 근원이기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은 로마서 4장 25절 말하듯이 우리를 죄악에서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내어준바 되고 우리를 의롭다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하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십자가뿐 아니라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신 부활을 더욱 힘있게 증거 해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는 일은 싶지 않습니다. 곧 고난이요 핍박이요 눈물입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를 부르실 때 부활을 전할 자를 부르고 계십니다. 맛디아는 에디오피아에서 복음전하다 목매어 순교 당했다고 합니다.
(3) 제자들의 천거를 받은 자 - 제자들에게 신뢰받고 사랑 받는 자여야 합니다. 주님에게 신 뢰받고 사랑받는 자는 사람에게도 신뢰를 받고 사랑을 받는다 주님의 제자는 신앙 때문에 핍박받는 것 외에는 인격과 삶을 인해서는 사람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칭찬을 받아야한다. 사회적으로 홈이 없어야 한다. 또한 성도들에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4)제비 뽑힌 자 - 사도들은 말씀을 통해서 가룟 유다의 빈자리를 보충해야함을 깨닫고 인의로 보충한 것이 아니라 주의 인도를 받아 합당한 절차를 거치고 합당한 방법으로 합당한 자를 세웠스비다. 사도들에게 더 인정받는 사람은 맛디아보다 바사바라하며 별명은 유스도라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비를 뽑아 맛다아가 사도 자리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내뜻과 달라도 우리는 먼져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모든 자들이 기쁨으로 참여하고 기도함으로 그가 뽑혔을 때 기쁨으로 받고 어떤 반대나 원망이 없이 다 인정하였다. 제자들은 어떤 과정과 방법으로 제자를 보충시켰나?
1)주의 말씀과 감당할 사명에 부합하게 자격기준을 정했다
2) 자격기준에 부합한 자를 복수로 추천 받았다.

하나님은
우리는 맛디아가 어떤 자인지 자세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름은 '하나님이 주신 자라는 뜻입니다. 부모가 기도로 얻은 자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 직접 부르심 받지는 못했으나 유다를 대신할 제자로 가입해 주님을 충성스럽게 섬긴 자였다. 유다가 빠지므로 12제자의 자리에 영광스럽게 들어갈 주님을 섬길 툭권을 누렸습니다. 주님께 선택되어 쓰임 받는 것은 큰 영광이고 특권입니다.
(1) 하나님은 인내한사람을 택하셨습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섬기는 자 였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는 자 였습니다.
2) 하나님은 기다리는자를 쓰십니다.
3) 하나님은 십자가를 쓰십니다. 찬송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라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새 술에 취해라 / 사도행전 2 : 1 - 4 1296 2014.02.10 0 221
다음글 사도행전은 기도행전입니다. / 사도행전 1 : 12-14 1296 2014.01.28 0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