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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을 받으라 2. / 사도행전 2 : 1 - 4 | 1296 | 2014-0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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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는 전도 ! 나를 살리는 전도 ! 민족을 살리는 전도 ! 교회를 살리는 전도 ! 우리 모두 전도 ! 합시다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에 초점을 맞추어 삽시다. 갑자기 사도행전을 강해하다가 창세기로 넘어가서 의아해 할 것 같습니다. 성령의 임제하심을 바로 알기위해서는 창세기 1장과 2장 3장을 바로 알아야 왜 성령을 보내셨는가를 바로 알 수 잇습니다. 저는 4주동안 기독교 가장 복음의 핵심인 네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므로 인해 왜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성령의 임하심은 에덴의 회복이기 때문입니다. 창조. 타락. 구원. 회복. 이 네 가지 주제중 오늘은 창조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ㅊ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기 전에 영계를 먼져 지으셨스비다. 천사들을 창조하셨습니다. 3종류의 천사 구릅들을 지으시고 영광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루시퍼와 그를 따르던 천사 무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도전하므로 천국에서 내 쫓으신 후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1. 창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덴을 지으신 후 그곳에 사람들을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이란 ?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도 창조 전에 예수님께서도 창조에 함께 참여하셨고 창 1:28절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심히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사람들이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가에 대하여 잘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이 분명히 아셔야 할것은 하나님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살기를 원치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환경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원히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 없는것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조. 사단. 저주) 하나님께서는 에덴을 지으신 후 죄, 사망, 눈물, 고통, 가난, 질병 이러한 것들을 만들지 않으셨고 에덴에서 두디 않으셨습니다. 또한 에덴동산에 있는것 하나님. 생명과. 선악과. 영생. 기쁨 창 2;7절 - 8절 여호와 하나님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은 동방에 에덴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선악과 생명과를 주셔서 생명과를 영원히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하시는 마음이 성경에 잘 표현하고 잇습니다. 마 7;9-11 너희중에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좋은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며 예레미야애가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하나님은 고통당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요 10:10 예수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데 풍성하기를 원하노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아명이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이란 ? 반드시 감당해야할 일이다. 감담하면 축복이지만 불순종하면 고난입니다. 하나님께서 5일동안 창조하시고 6일째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창조의 완성을 이루시고 사람에게 사명을 주시는데 1. 생명과를 먹으라. 그리고 선악과는 먹지말라, 생명과를 먹으면 영원히 산다, 선악과를 먹으면 영원히 죽는다. 이것은 목숨걸고 지켜야할 사명입니다. 2.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라입니다. 3.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이 말씀은 누리는 삼ㄹ을 살아라 입니다. 에덴에서의 삶은 이 세가지를 지키는 자 만이 에덴의 축복을 누릴수가 있었습니다. 성도여러분 세 가지를 누리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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