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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 / 사도행전 9 : 19 - 1199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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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갑자기 사람이 변하거나 안하던 행동을 하면 뭐 잘못먹었어 ? 아니면 죽을때가 된것 아니냐고

합니다  사람이 변화되고 비꿔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본문은 이전의 살기등등했던 사울의 모습이 아니라  그 상황이 반전되어 새롭게 변화되는 

주고 있습니다.

1. 즉시 회당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할 때 믿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몇일전 까지만 해도 바울은 핍박자 였고 그리스도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

아가서 잡아오는 사람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다메섹까지 230키로나 됩니다. 오늘날 교

통이발달되서 쉬울수 있습니다. 바울시대는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습니다.

 

2. 차라리 바울은 모르는 곳에 서 복음을 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바울이 어떤 사람인줄 잘았는데 어떻게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까 ?

 

1. 그리스도와의 만남 (어떤 상황에서 예수 만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사람이나 변화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면 바

꿀수 잇다고 합니다. 세상은 학문과 지식으로 사람을 바꿀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식은 전

1;18 지헤가 만ㅇ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세상의 어떤

지식과 학문도 사람을 변화시킬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

니 보라 내것이 되었도다

1) 하나님은 바울을 새로운 가치관의 사람으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바울 그는 다멕섹에서 오기 전의 그의 모습은 흠없는 유대교의 선봉자로서 새로운 기독교,

즉 예수 믿는 자들을 없애는 것만이 참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난 이후에는 그의 그러한 신앙과 사상에 변혁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세계를 보는 새로운 눈이 열린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는 사람에게 변화를 가져다줍니

다 그분과의 만남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하게 해줍니다.

2). 하나님은 바울의 인생행로를 바꿔 주셨습니다.

  이제 바울은 새 가치관에 의거하여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즉 그가 그처럼 핍박하던

예수를 주로 삼고 또 전파하는 일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20절). 이때부터 그의 인생행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만을 추종하며 섬기는 삶이 시작되 것입니다.

그는 결국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증거자가 되었습니다. (참조, 딤후 4:6-8) 이처럼

그리스도와의 만남은 우리 인생의 행로를 변화시킵니다

 

우리가 많이 부르는 찬송가 305장 나같은 죄인살리신 작사한 뉴톤은 잔혹한 노예 상인이었

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난 후 회개하여 목사가 되었고 그의 삶은 바뀌어 졌

습니다. 어부였던 베드로가사도의 길을 걷게 된 것도 모두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김익두의 별명은  '안악골의 호랑이었습니다. 이렇게 망나니와 깡패 생활을 하던 김익두는

안악교회의 스왈론 선교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김익두 목사님을 통해 3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하셧습니다.

김목사님은  6.25 전쟁이 일어난 해에 공산당에 의해 총살당함으로써 순교하게 되었습니

다 순교한 위대한 신앙인 이었습니다. 그후 2만여 명의 난치병 환자들을 안수 기도하여 고

쳤으며, 280여개의 교회를 세웠고 200여 명의 신학생들을 공부 시겼습니다.

 

2. 지체 없는 사역자로 바꾸어졌습니다.

  '즉시로 각 회당에서 ... 전파하니(20절). 바울은 회개하고 주님을 받아들여 구원을 체험

하자 즉시 각 회당에 다니며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진리를 깨닫자마자 지

체하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실천력, 그리고 불타는 열심 등은 그가 세게적인 선교사가 되

기에 충분한 자질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울의 열정을 보셨습니다. 잘못된 열심도 열심이

엇습니다. 예수님은 그 잘못된 열심을 진정 바른 열심히 바꾸어주셨습니다. ...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바울의 열정을 소유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역시 진리를 전하고

행함에 잇어서 결코 지체함이 있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엘리야로부터 후계자로 지목받자 즉시 모든 일을 제쳐놓고 따라 나섰던 엘리사나(참조, 왕

상 19:20), 고기잡던 그물을 버려두고 즉시 예수님을 따랏던 베드로나 안드레의 모습들은

오늘날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자꾸만 길어 내야만 더 좋은 샘물이 고이듯이 우리가가 

구원의 도리와 진리를 지체하지 않고 열심히 전파할 때 더욱 큰 은혜와 축복을 소유하게

됩니다.

에수님을 만난사람은 삶의 우선순위가 바꾸어 지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살던  사람이

이제는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사망의 길을 가던 사람이 생명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차원이달라지는 것입니다.

 

3. 바울의 전한 복음

1).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유대교는 하나님을 믿는 유일선교입니다.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쓰거나 부를 때에도 일정한 절차를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들에게 인식되어진 예수는 종교적 사기꾼에 불과하였습니다. 일

시 동안 출현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다가 십자가의 수치스런 처형을 당한 자로밖에 이해되

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 예수를 답답하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파하

고 있습니다. 이는 당시로서는 놀라운 하나의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사장

들 앞에서 예수님께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이 옷을 찢을 정도로

분개했기 때문입니다. (참조, 마 26:65) 아들이라는 의미는 곧 분신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은 에수님의 하나님과 동격임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유대교가 지배하고 잇던 당시의 상황으로 볼 때 이러한 주장은 매우 놀랍고 획기적인 사상

이었습니다. 더불어 생명의 위험을 각오한 사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이를 주

장하며 공회 앞에서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수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 이외에는 천하 인간에 구원받을 만한 이름이 주어진 적이 없습니다(참조, 행 4:12)

이는 바울이 전파한 복음이며 또한 오늘날 신자가 전해야 하는 복음입니다.

2) 예느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리스도란 ' 기름부음 받은 자'를 의미하는데 이는 유대인들에게는 구체적으로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유데인들은 구약 시대부터 예언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메시아가 오셔서 그들에게정치적 구원을 베풀어 주실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울

은 예수가 곧 에시아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구원이 정치적인 구원이 아

님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입니다. 곧 아담의 범죄로 인한 죄에서 구원을 바울은 전하고 있

는 것입니다. 예수는 메시아이십니다. 그분이 오신 목적은 죄에 빠진이 세상에 구원의 기

쁨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를 믿는 자는 하늘나라를 소유하게 됩니다.

우리를 바꿔놀수 잇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자녀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는 분도 예수그리스도 이민족이 살수 있는 것도 예수그리스

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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