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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신앙 / 사도행전 7 : 54 - 60 1296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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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오리사지역 순교영상을 여러분 보았습니다.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지난10년간 100만명이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죽인을 당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믿고 잘되려고 죽으려고 예수 믿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 만약 우리나라상황이 이와 같다면 여러분은 죽임을 각오하고 예수 믿겠습니까 ?

1. 하나님은 순교의 왕관을 사도가 아닌 스데반 집사를 첫 열매로 사용하셨습니다.
스데반은 영어로 스티븐 (stephen)이지만 헬라어로로는 스테파노스입니다. 그 이름 뜻은 왕관 또는 면류관을 뜻하는 크라운(crown)입니다. 이 스데반은 그 이름 그대로 순교의 왕관을 썻습니다. 그는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다가 산헤드린공회의 재판을 받고, 또 유대인들의 격렬한 반대와 핍박에 직면하면 돌에 맞아 순교하였습니다. 스데반은 그야말로 신약시대 최초의 기독교 교회 (예루살렘교회)의 최초의 의 첫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이 스데반의 순교를 시작으로 유대인들에 의한 예루살렘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핍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스데반의 순교로 복음은 예루살렘으로부터 유다와 사마리아로 더 나아가 이방세계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엇습니다. 또한 이 스데반의 순교가 추후 이 사건에 직접 가담했던 다소의 사울(사도바울)의 회시메 중차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것은 마땅한 추론이라 하겠습니다.

2.베드로의 설교와 스데반의 설교 차이
우리는 여기서 잠시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나 있는 사도 베드로의 설교와 사도행전 7장에 나타나 있는 스데반의 설교를 비교해보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어찌할고" 하면서 회개하였습니다. 베드로는 그들 유대린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들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하여튼 베드로의 설교로 유대인들 가운데 무려 3,000명이나 회심하여 주께로 돌아오고, 그들이 예루살렘 교회에 가입하게 되는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행 2:36-37)
"그 말은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행 2:41)
그러나 스데반의 설교는 오히려 유대인들과 산헤드린 공회원들을 자극하여 그들의 분노를 야기하여 회개는 커녕 스데반을 순교의 자리로 몰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찔려 그(스데반)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행7:54) "그들이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바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행7:57-59) "자니라"(행7:60) 어떻게 이토록 상반된 결과가 나오게 된 것입니까? 베드로의 설교로는 3,000명이나 회개의 결실이 있었는데, 스데반의 설교로는 피 뿌림의 잔혹한 살해와 죽음의 현장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까 ?

3.순교당하는 스데반집사의 첫 번째 말
스데반이 그의 설교를 마쳤을때,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노라"(행 7:56)스데반은 참으로 기이한 현상을 목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사실을 예수님께서 이제 곧 죽게 될 스데반의 상황이 너무나 다급하고 당황해서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일어서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주님은 이제 죽임을 맞이할스데반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으실 뿐만 아니라, 스데반을 변호하는 변호인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그를 인정하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한 스데반을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하나님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히 8:1, 개정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재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히 12:2 개정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보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룸 8:26, 개정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언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4.순교를 당한 스데반집사의 두 번째 말
스데반의 이와 같은 말은 유대인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는 스데반의 언급은 유대인들과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십자가에 처형한 예수를 스데반이인자(그 사람의 아들, the son of man)라고 부른 사실에 격분한 것입니다. 이는 스데반이 예수님을 다니엘서 7:14에 나타난 인자, 곧 영광의 주님을 인정하는 것이며, 메시야이신 주님께서 그들과 세상만물을 통치하고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주장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스스로도 이 인자라는 용어를 자신에게 적용하여 사용하셨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들과 종교지도자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성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행 7:58-59)
이 일로 스데반은 그들에의해 돌로 내침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를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쳤습니다. 그래서 스데반은 결국은 돌에 맞아 피 흘려 죽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그들 유대인들은 이성을 잃게 되엇고 격분하여 의로운 하나님의 사람 스데반을 불법으로 돌로 쳐서 죽이고 말았습니다.
당시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었던 유대인들로서 ㅅ스로 어떤 사람도 사형에 처할 수 없었음에도 그들은 일정기간 정치적으로 해이해진 틈을 타서 그런 불법적인 악행을 행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현정에는 사울이라는 청년이 있었는데 그가 후에 이방의 사도가 된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그들이 튼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소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7:58-59)
스데반의 두 번째 언급은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언급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실 때 하신 말씀과 아주 유사합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눅23:46)

5.순교를 당하는 스데반집사의 세 번째 말
스데반의 세번째 말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첫 번째의 말씀을 기억나게 합니다.
"무릅을 끓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예수 그리스도)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나라(행7:6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눅23;24)

6.순교는  !
히 11:23 -40 읽자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ㄱ\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장시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시 116: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계20: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잇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배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7.우리도 예수처럼 스데반처럼
스데반은 이제 우리에게 신약시대 초대교회의 최초의 순교자로 작인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스데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야이신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 증인이었으며 그의 죽음이 후에 사도 바울에게 이어져서 전 세계적인 복음 전파와 기독교 교회의 성장에 초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살고잇는 대한민국에서는 순교자가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세계도처에서는 순교자의수가 차기까지 계속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주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요구하시는 것은 순교자의 삶을 살리는 것입니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예수와 함께 살리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산 순교자 이것을 주님은 요구하고 계십니다.
에수님은 초대교회의 스데반 집사님에게는 순교자의 길을 가게 햇다면 이 시대애 산 순교자의 길을 세민교회 성도를 요구하십니다.
찬양합니다.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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