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고 목사님은 환자에게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 하고 목사가 묻자ㅏ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님은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부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들이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피고 큰소리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발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길을 가다보면  공사장에 붉은 줄을 쳐놓고 위험하니 돌아가시요 라는 모습을 봅니다.

경계선이란 넓은 의미에서 한계나 경계를 그어주는 선을 말합니다.
보다 인격적인 의미에서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우리의 인격의 한계에 대한 인식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선입니다. 넘어가면 안되는 선입니다.
전쟁도 서로 합의하에서 그어 논 선을 넘어오니까 전쟁이 벌어진 것이죠.

하나님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 3가지기 있다고 하십니다.
1). 저울입니다. 단 5;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 자입니다. 계 11 :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3). 다림줄입니다.  암 7;8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었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람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오늘 본문은 잘 아는것과 같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따먹은 사건입니다.
근데 하나님은 이상합니다. 왜 선악과를 만들어 놓으셨냐는 것입니다.
만들지 않았으면 문제가 없을건데 말입니다.
에덴동산에 생명과만 만들어 놓았으면 되는것 아닙니까?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들어 놓고 인생들에게 고통을 주시느냐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만들어도 되는 것을 굳이 만들어 놓았을까요 ? 분명 만드실 때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을 아름답게 창조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에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주시면서 마음껏 누리되 하나님을 기억하며 누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아담과 하와에게 경계선건인 선악과만 없어지면 마음껏 누리면서 살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우신 경계선을 침범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1. 경계선은 침범해서는 안됩니다. 안되지만 못미쳐도 안됩니다.
오래된 영화입니다. 제목을 기억이 안 납니다. 3류 가수와 그의 아들의 삼을 겨예선을 통해서 고뇌하고 갈등하며 회복되어져가는 영화였습니다.
엄마가 가정이 너무 어려워서 집을 나가는데 아들이 울면서 데리고 가라고합니다. 엄마는 신작로에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는 지금 저만큼 가고있는데 어린 엄마 따라가고 싶은데 선때문에 따라가지 못하고 울고 있습니다. 그후 아들도 성장했는데 어떤 문제에 부디치면 넘어가질 못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하나님깨서는 각자에게 분명한 경계선을 그어 놓으셨습니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해야 할것을 하지 않으면 경계선을 침범하는 것이요 하지 않으면 내 역할을 하지 않는 경계선 침범도 있습니다.
성도의 경계선이 있고 남편은 가족의 생활을 책임져야하는 남편의 경계선입니다.
아내의 경계선은 아내의 자리를 지켜야하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서로가 자기의 위치를 망각할때 경계선을 침범하게 됩니다. 침범하는 경계선은  넘어가는 경계선도 있고 하지 않는 경계선도 있습니다.
경계선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2. 경계선은 약속입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자동차와 사람의 약속의 경계는 신호등입니다. 만약 신호등과의 약속을 무시하면 사고 나거나 큰 혼란이 옵니다.
경계선은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인격적인 경계선이 있습니다.
가족간의 경게선이 있습니다. 경계선이 모너지면 큰일납니다.
성경 창 39 :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증 제반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다 내 손에 위엄하였으니
창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요셉은 경계선을 침범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3. 경계선의 기준은 무었인가
내생각이 경계선이 아니다. 세상 윤리와 도덕이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인간의 생각이 항상 악하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창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여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신 6 :1 - 9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이든지 길에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경계선을 분명하 부여하셨스비다. 경계선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4. 경계선이 무너지면 아품이 찾아옵니다.
아담과 하와는 경계선을 무너트린후 아품이 찾아왔습니다. 에덴에서 쫓겨났고 하나님이 두려웠고 땀흘려야하고 해산의 고통이 있고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가정들도 경계선들이 만이 무너져있습니다. 다시 회복시켜져야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의 경게선 가족과 경계선이 모너 지지않고 회복되어 에덴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