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성의 부흥 / 성경 요나 4 : 1 - 11 | 1296 | 2014-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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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십자가의 전달자
중국의 첫 선교자로서 중국선교의 문을 여셨던 '허드슨 테일러'라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 선교사역을 하던 중에 함께 사역할 선교사를 모집하려고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많은 선교사 지망생이 모였습니다. 허드슨 선교사는 지망생들을 한 사람씩 면접을 했습니다. "당신은 왜 중국 선교사를 가려고 합니까 ?' 지망생들은 대답은 여러 가지였습니다. "중국의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을 변화시키고 문명의 세게로 인도해야 되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선교를 먼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가려고 합니다. 등등 . 대답을 들은 허드슨 선교사는 , 모두 좋은생각입니다. 하지만 그것들만으로 부족합니다. 그런 등기만으로는 선교사를 가지 못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지망생 중의 한 사람이 되물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왜 선교사가 되셨습니까 ?" 그 때에 허드슨은 선교사는 유명한 말을 했스비다. "나는 중국 사람을 사랑합니다. 오로지 사랑 때문에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요나가 가지 않으면 니느웨가 멸망 됩니까 ? 이미 하나님께서 작업을 다 해놓았습니다. 사흘길을 다녀야 할 정도로 큰 성읍이었습니다. 그런데 요나가 하루길만에 니느웨 백성들은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내가 주의일 안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중단됩니까 ? 요나가 아니어도 니느웨는 구원받고 내가 아니어도 하나님나라는 여전히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에게 그 일을 원하시고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이유는 여러분에게 복주시려고 그 일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여호와께서 찬양하지 아니하면 저 돌돌이 소리를 지르리라. 여러분을 쓰고 계시고 사용하고 계심에 감사하십시오 나를 써주심에 감사하라 요나서는 니느웨성의 회개와 부흥을 통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는 니느웨 백성의 회개처럼 이스라엘 민족이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한 이방인들도 회개하는데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지 않는 모습과 둘째는 요나 한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요나한사람을 다시 세우시기위해 주니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향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나서의 사건은 오늘 우리의 완악함을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미이시오 나 한사람을 바로세우기위해서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요나한사람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니느웨는 살고 이스라엘 민족이 삽니다. 나 한사람만 살면 교회는 살고 민족은 삽니다. 셋째는 하나님은 요나를 다시 회복 하시기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준비물을 우리 봅시다. 여러분이 여행을 갈 때 가방 속 가득히 므었을 준비하십니까 ? 여행 가방을 보면 나름대로 준비하는 것들이 있스비다. 여행을 위해 잘 준비를 했을때는 불편함이 없이 잘 다녀오지만 준비되지 않았을 때는 불편한 여행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사용하기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요나를 바로 세우시기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데 배. 바람. 풍랑, 물고기, 박넝쿨 벌래. 동풍 작은 벌래 한 마리부터 큰 물고기 까지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큰 물고기를 준비하시는가하면 보잘것없는 벌래 한마리도 준비하십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개입하면서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 가면서 환경과 자연과여러 가지를 준비하시며 여러분을 만들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준비물에는 축복과 고난이 들어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고난과 동시에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할 때는 고난이요 지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하시는 것임을 알때 그것은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요나를 위해 물고기는 분명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보지 못할때는 그것을 분명 지옥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물고기 속에 함께 계시믈 보았을 때는 축복으로 바꿔젺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심을 보지 못할때는 분명 배 바람 풍랑 물고기 박넝쿨 벌래 동풍은 고난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때는 그것은 분명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환경은 고난입니까? 아님 축복입니까 ?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할때는 환경들의 어려움이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사람을 그것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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