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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소서 / 마태복음 21 : 1 - 11 1296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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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군중들이 호산나 호산나 외치는 것은 수장절 때 버드나무를 베어다가 번제단에 세우고 물을 주면서 외치는 의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버드나무처럼 말라죽습니다.
호산나 이말은 도우소서 . 구원하소서입니다.
백성은 예수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떤면메서는 예수님이 그들을 도울수가 없습니다.
도울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적어도 도우려면 힘과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예수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없다
예수님 주위에는 모두 초라한 자들뿐이요 특히 고아와 과부들 창기와 세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잇는데 어떻게 도울 수 있겠습니까?
도움을 구하려면 로마에게 구하든 아니면 제사장들에게 구해야지 예수님에게 무슨 함이 있겠습니까?
2.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하셨는데 집한 칸 변변히 없었던 그분이 도울수잇나.
3. 지금나귀 어미도 아닌 세끼를 타고 예루살렘성으로 들어오는 그 초라한 모습을 가진 자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4. 군중등이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예수를 죽이는 꼴이 됩니다.
도마에서 가만 놔두지 안습니다. 민중봉기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들이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백성들이 성전중심에서 이탈할수 잇기 때문입니다.
5. 구원자는 하나님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이나 누가 봐도 예수님은 나사렛 목수일 뿐이요 그는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먹고 마시고 울고 피곤하고 배고프고 우리와 똑같은 분이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6. 갈릴리에서는 구원자가 나올수 없습니다.
예루살렘성은 남쪽이고 갈릴리 북쪽입니다. 북쪽은 어두움 이방지역
오름쪽 - 남쪽 - 예루살렘- 밝음- 명예 -양- 남자- 메시야
왼쪽- 북쪽 - 갈릴리 - 그림자 - 어두움- 수치 - 염소 - 여자
갈릴리 나사렛 선한 것이 나올수 없는 지역으로 백성들과 제사장들은 인식합니다
7. 말도아닌 나귀 그것도 새끼를 타고가시는 분이 왕이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우리를 도울수 있는분은 예수그리스도임을 알고 호산나 도우소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1.예수님은 죽어가는 인생에게 생수가 되셨습니다.
요한복음 7:37 명절끈날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와서 마시라 나를 맫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와서 포도주와 젖을 주라

요4;10.14 수가성우물가의 여인에게 이물을 마시는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계22;2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ㅘ시더라
물이 없으면 사막이 됩니다. 물이 있으면 옥토가 됩니다.

2. 예수님은 겸손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 나귀는 겸손 순종하였습니다)
많은 왕은 힘과 권력을 무기삼고 백성들 앞제와고통으로 끌고갑니다. 지금로마가 그리했고 헤롯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에수님은 나귀 그것도 나귀 세끼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은 초라해 보이지만 진정한 왕의 모습은 이래야 한다는 것입니다.
1). 나귀는 겸손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백성들 앞에 겸손 하셨습니다.
2). 나귀는 평화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진정 평화의 왕이셨습니다.
3). 나귀는 순종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목숨까지 내놓는 순종을 하셨습니다.

1.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2. 제사장들이나 로마 관원들처럼 거들먹거리지 않았습니다. 겸손 하셨스비다.
3.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4. 예수님은 죽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어야 우리가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세상 그 어디에도 우리를 도울자는 없습니다
시 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자도 엎드려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 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시 22:19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 71:12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이 나를 도우소서
시 70;1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 성철스님의 열반송
생평기광 남녀군 -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미친과업 과수미 -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산보다 더 크구나!
활염아비 환만단 -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 갈래 나 되는구나!
일륜토홍 괘벽산 _ 한덩이 붉은 해가 푸른산에 걸렸구나!
<조선일보 1993. 11. 6. 5면 게재 : 이규태 코너>
*참고 : 이 기사를 보면 , 효봉 스님도 열반하면서 여태껏 살아서 한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고 , 이승에서의 자기 인식은 헛된 것이었다고 밝힘
그의 유언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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