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 홈 >
  • 담임목사 >
  • 설교요약
설교요약
죽으면 산다 / 왕하 5 :8 - 14 1296 2013-03-04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51

http://seminchurch.onmam.com/bbs/bbsView/5/777871

간증 : 박경미 자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성공한 인생과 성공한 삶은 다릅니다.
성공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인생을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여기 한사람 성공한 사람이었지만 성공한 인생을 살지 못하고 있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나야만은 아람나라 왕에게 충성된 자였고 주위사람들은 만이 도와주는자 였습니다.
그는 군대장관 이었습니다. 무든 사람에게 칭찬 듣는자 였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군대장관 나아만의 소리만 들어도 경기할정도인데 이스라엘에게는 나아만 장군은 경계의 대상이요 두려운 존재엿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심갓한 질병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건 문등병이었습니다.
문등병은 하늘의 병이라고 합니다. 지금이야 나병에 걸리면 치료약이 좋아서 빨리 낳습니다만 얼마 전까지만해도 나병은 공포의 병이었습니다.
말초 신경들을 죽이기 때문에 상처가나도 감각이 없습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도 감각이 없습니다. 상처가 나면 아물지 않습니다. 또한 문등병에 걸리면 격리조치를 시킵니다.
나아만
그는 겉은 명예와 권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빛나는 장군의 별 게급장의 옷속에는 살이 썩어 문들어지고 피고름이 나는 몸 점점 죽어가는 문등병에 걸렸던 것입니다. 고칠길 없어 절망가운데 있을 때 전쟁때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소녀의 말에 의하면 어떤병도 이스라엘 엘리사에게 가면 낳는다는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듣고 병고침 받을 수 있다는 한가닥 희망을 안고 이스라엘까지 왔스비다.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찾아옵니다. 그 먼길을 왔으면 적어도 엘리시는 나와서 깍듣 하게 예를 거쳐 집으로모셔들이고 상처에 손을 얹어 안수기도하고 약을 발라 줄줄 알앗습니다.
왕하 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와서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상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등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그런데 엘리사는
요단강에 들어가서 일곱 번 씻으라는 것입니다. 나아만은 화가납니다. 적어도 내생각에는 입니다
1. 나아만은 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왕하 5 : 12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요단강은 물이 맑지못합니다. 특히 비가오면 탁류가 심합니다.
2. 옷을 벗을 수 없습니다. 군복은 신분을 말합니다. 군인이 명예를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3. 무장 해제 당 하는 것입니다. 나아만은 지금 적국 이스라엘에 오 있습니다.
4. 문등병이 탄로가나면 명예가 실추될 뿐 아니라 소문이 이스라엘 에 퍼지는 이스라엘이 군사를 이끌고 아람을 공격할수도 있습니다
의학이 포기한걸 요단강에 들어간다고 낳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만약에 요단강에 들어가서 한번만 들어가도 낳지 굳이 일곱번 들어가야 낳겠습니까?
그는 고국 아람으로 돌아가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 마음으로 화를 내면서 돌아갈 때에 그의 신하는 설득을 시킵니다. 이보다는 더한일도 시키면 해야 하지 않겟습니까?
이 말을 들은 나아만은 자기의 생각을 내려놓고 옷을 벗고 요단강에 내려갑니다.
엘리사의 말대로 일곱 번 뭉을 잠깁니다.
믿음의 내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역사를 붙잡는 것입니다.
내생각에 사로잡히면 치료받을 수 없스비다. 안됩니다.

하나님은 나아만의 가난한자를 돕고 선한 행동을 보시고 그를 고쳐주시고 싶었습니다.
1. 그래서 자기집에 전쟁중에 잡혀온 소녀를 통해 이스라엘에 엘리사가 있다는 소식을듣게 하셨으며 하나님은 나아만에게 소녀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은 나아만이 화를 내며 돌아갈 때
왕하 5 ;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3. 하나님은 나아만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4. 하나님은 나아만이 생각을 내려놓고 수치를 들어내놓고 요단강에 들어갈 때 어린아이 살처럼 깨끗하게 치료 받았습니다
.
거룩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내생각을 내려놓고 말씀따라 내려가는 것이비다.
하나님은 거룩의자리에 내려갈 때 일하시고 역사하십니다
.
성도 여러분! 요단강은 죽음을 이야기 합니다.
성도가 천국갈 때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건너가 만나리 라고 찬송합니다.
강물은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 하비다. 영적으로 성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은혜입니다.
나아만은 살려고 몸부림 쳤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요단강에서 자아가 죽을 때 비로서 사느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갈 2:20 내가 스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거룩은 십자가에 내려가서 예수와 함께 죽어야 합니다. 내 생각을 죽이고 내 내죄악 된 삶을 죽이지 안으시면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죽지 않으면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죽음후 영광이 부활이 있습니다.
나아만은 과거의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성공한 사람이지만 비로서 성공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설마가 사람잡습니다. / 창세기 7 : 1 - 8 1296 2013.03.11 0 197
다음글 신발을 벗으라 / 성경 출애굽기 3 : 1 - 8 1296 2013.02.18 0 306